김병수 김포시장, “수산물 직판장 새로 지은 대명항 찾아 현장행정”

'대곶면 대명항은 봄철 꽃게와 주꾸미 등 제철 수산물로 널리 알려진 서해안의 대표 어항’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8 00:36:35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수산물 직판장 새로 지은 대명항 찾아 현장행정(사진출처=김병수 페이스북)

 

[김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현장행정으로 수산물 직판장을 새로 지은 대명항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대곶면 대명항은 봄철 꽃게와 주꾸미 등 제철 수산물로 널리 알려진 서해안의 대표 어항이자, 한강을 넘어 바다를 품은 김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거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김 시장은 새로 지은 쾌적한 어판장에서 우리 어민들의 얼굴에 함박꽃이 피면 좋겠다. 뿐만 아니라, 대명항은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간다며, 김포의 해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대명항에서 풍어제가 열렸는데,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앞으로 대명항이 수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서해안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만들겠다며, 대명항에서 바라보는 염하의 일몰은 그 어느 곳보다 멋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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