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내손라구역 재개발 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해빙기는 작은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7 00:39:27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5일,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제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손라구역 재개발 구역, 해빙기 안전 이상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어제(25일) 해빙기를 맞아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며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와 구조물 변형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등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해 먼저 안전교육장에서 단지 개요와 공사 진행 상황,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며 “이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기초 지반의 침하 여부, 주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균열이나 변형 발생 가능성, 가시설 설치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등 해빙기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하나하나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가치는 없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보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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