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은 더 이상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미래도시”
고양특례시, GDS-I(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 15위 기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7 00:50:55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고양특례시가 GDS-I(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세계 상위 10%)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도시 TOP10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한민국 도시의 경쟁력이 세계 속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고양특례시 역시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는 GDS-I(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세계 상위 10%)에 오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상위권 도시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는 BBC가 선정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대표 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고양은 더 이상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다.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미래도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고양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MICE 산업 확대, 세계적인 공연·문화 콘텐츠 유치, 글로벌 호텔 건립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서울이 세계 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지금, 고양도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함께 성장하겠다. 고양의 다음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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