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출마 선언

“도의원 출마는 개인의 정치적 도전이 아니라 파주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선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7 00:52:33

▲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사진출처=박대성 페이스북)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26일, 박대성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왜 경기도 의원에 출마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된 후 현재까지 두번의 시의원을 하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8년여간의 파주시의회 의원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정치의 역할은 분명해졌다고 느꼈다”며 “주민(시민)의 불편과 민원사항을 제도와 예산으로 해결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8년동안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들은 저에게 큰 책임감과 많은 경험(배움)을 안겨 주었다”며 “이제 그 책임과 경험을 경기도 광역 차원으로 확장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의원 출마는 개인의 정치적 도전이 아니라 파주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선택이다”라며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경기도의회에서 파주의 미래를 분명하게 말하겠다. 이것이 제가 경기도의원에 출마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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