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이름, 사회복지사”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31 01:28:41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30일,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이름, 사회복지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삶의 균형을 지켜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조용히 손을 내밀고,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버텨주는 여러분의 역할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2024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된 이후,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책임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 결국 우리 공동체 전체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며 “국회 교육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만2,030개교 중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학교는 1,862개교, 약 15.5%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가운데 인천은 41.3%의 배치율로 전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반에서 복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이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그러나 여전히 더 많은 현장과 더 넓은 삶의 영역에 사회복지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오늘을 지켜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그 헌신과 마음이 더 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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