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GTX-C는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 하나 속도와 완성도”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3 01:46:44

▲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GTX-C 노선 사업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소영 국회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GTX-C, 다시 움직인다”고 밝혔다.

 

2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사비 갈등으로 장기간 멈춰섰던 GTX-C 노선이 4월 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정으로 총사업비 일부 증액이 확정되며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기쁜 소식이다”라며 “사업 중단 우려가 현실이 될 뻔했던 상황에서 국회 공개 질의와 지속적인 공론화 그리고 정부 설득까지 집요하게 이어진 노력이 결국 해법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김민석 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협의 과정은 이번 결정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이제 GTX-C는 다시 출발선에 섰다”며 “안양과 강남을 잇는 수도권 핵심 교통축이 현실이 되는 시간도 한층 가까워졌다. 안양시민의 오랜 숙원인 만큼 개통까지의 과정 역시 끝까지 점검되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보태주신 노력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멈췄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 것은 결국 시민을 향한 진심 어린 끈기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 하나 속도와 완성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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