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앞 도로’ 현장 점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SNS에 남겨달라”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3 01:52:13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앞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12일,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앞 도로’를 현장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앞 도로 현장 점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랴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앞이다. 서부로 수원 방향으로 올라가는 도로에서 끼어들기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다는 시민 제보가 제 SNS로 전달되어 오늘 아침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 부서, 경찰관계자와 함께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근 시간대, 차로를 지키며 줄지어 기다리는 차량들 사이로 뒤늦게 진입해 끼어드는 차량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며 “이로 인해 서부로 수원 방향으로 올라서기 직전 교통 흐름이 크게 흔들리고 급 차선변경과 급정거가 이어지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선을 지키며 운행하는 시민들이 손해를 보는 도로 환경이 아니라 서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진입 유도시설 설치, 차선 표시 개선, 끼어들기 금지 표시 현수막 게시 등 여러 방안을 경찰과 함께 검토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서를 지키는 시민이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고 서로 배려하고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SNS에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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