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의 교통지도가 바뀌는 중요한 순간”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및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타 최종 통과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1 02:01:56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 오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의 교통지도가 바뀌는 중요한 순간이다.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성남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성남시 공직자들의 능력과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추진되면 성남 원도심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축이 구축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17년 동안 기다려 온 철도 교통망 구축에도 본격적인 길이 열렸다. 교통분담금을 납부하고도 오랫동안 철도망이 없었던 위례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하면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시는 앞으로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성남의 발전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힘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시민의 이동이 더 편리한 도시, 미래 성장 기반이 더욱 단단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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