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FC위민,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오는 5월 20일, 4강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다시 한번 남북 맞대결 펼친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30 02:01:10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FC위민이 아시아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에서 수원FC위민이 홈팀 우한 장다 WFC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조1위로 올라온 강팀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라며, 특히 오늘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스즈키 하루히 선수, 김혜리 선수와 전민지 선수의 골까지 더하며 경기를 장악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는 5월 20일, 4강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다시 한번 남북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수원삼성 5연승, 수원FC 4연승에 이어 수원 축구의 저력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수원FC위민의 역사적인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