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이후 지하 배수로의 재시공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와 현장 점검”
'포스코측과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 보상 뿐만 아니라 안전한 재시공 위해 최선’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5 02:14:34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이후 지하 배수로의 재시공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지배수로 암거라고 들어 보셨느냐며, 쉽게 표현하면 빗물 등이 지하통로를 통해 연결되는 곳이라며, 끝까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지하통로가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며, 불을 밝히고 보니 넓은 공간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계측기를 통해 지하 안전 상태를 파악하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시설인지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포스코측과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 보상 뿐만 아니라 안전한 재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끝까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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