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대역로 서부로 진입구간 교통환경 개선”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하여 교통 분산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30 09:09:37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는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옆 서부로 진입구간에 출근시간대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증가한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에 지난 13일 저와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시간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등의 교통환경 개선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구간은 서부로 사고로 인한 우회 차량 증가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출근시간대 긴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즉시 개선조치를 추진해 진입 유도선 도색,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는데,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진입차량 간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하여 교통 분산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신속히 개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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