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강상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전 군수, 2일, 경제안전국 간부회의도 주재하고,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안정 관련 추진현황 등 살펴’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3 09:51:14

사진/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강상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식 참석(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일, 양평군 강상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식이 개최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부지 선정과 예산 확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뜻깊은 첫 삽을 뜰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새롭게 건립될 강상면사무소는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 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넓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서 강상면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늘 경제안전국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안정 관련 추진현황 등을 살피고, 국제정세 변화가 우리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직자들 스스로가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발 빠르게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관내 기업 제조·생산 조달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세수 현황을 수치화하여 꼼꼼히 살펴서 경제 활성화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상황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통합돌봄 선포식 및 교육, 은빛대학 개강식, 내방객 접견을 통한 현안 청취의 일정으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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