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 안양은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안양시,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캠페인...어려움 겪고 있는 관내 기업도 직접 찾아가 간담회...종량제봉투 이미 3~4개월 이상 공급 물량 확보’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27 10:08:35

사진/안양시,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캠페인(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우리 일상과 지역경제에도 그 여파가 느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에 안양시는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히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는 이 어려운 시기를 시민과 함께 힘내어 주시길 당부드렸고,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도 직접 찾아가 간담회를 열었다.
수출 차질과 원자재 수급 불안 그리고 비용 상승 등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들었는데, 간담회에서는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비롯한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각종 지원사항도 함께 안내해 드렸다.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방안을 빠르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종량제봉투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된다며, 안양시는 이미 3~4개월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두었고 가격 인상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갑자기 오르지 않는다. 다만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 품절이 발생하고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법 유통 점검도 강화하겠다면서, 소상공인과 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안양시가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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