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안천광역시교육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서해를 지킨 이름들을 기억합니다”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이어가야 할 약속’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29 10:28:55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융감은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도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의 차가운 바다 위에서 나라를 지키다 이름으로 남은 분들을 생각했다면서, 그날의 바람과 물결, 그리고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을 책임을 떠올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하루는 그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 그래서 기억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켜야 할 가치가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도 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이어가야 할 약속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어 도 교육감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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