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7년의 기다림, 대곶의 고단함을 씻어낼 공공목욕시설 착공”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사우나까지 갖춘 쾌적한 시설이 들어서며, 올 연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8 11:16:52

사진출처=김병수 페이스북.

 

[김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행정 두번째로 대곶면 공공목욕시설 착공식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 대곶면에는 대중목욕탕이 없어
어르신들께서 먼 곳까지 이동하셔야 했다며, 이날 착공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목욕탕이 2019년 문을 닫은 이후, 주민들께서 느끼셨을 소외감과 불편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을 것이라며, 오늘 착공한 공공목욕시설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을 넘어 대곶면 주민 여러분이 편히 쉬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사우나까지 갖춘 쾌적한 시설이 들어서며, 올 연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미래를 대비해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도록 했다며, 처음부터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오랜 시간 주민 곁을 지키는 시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대곶에는 6조 원 규모의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국비 840억 원이 투입되는 대명항 국가어항 사업, 수영장이 포함된 대곶 행정복지센터 개청 등 의미 있는 변화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결국 주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해지고, 더 행복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주민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