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열, 전 고양시의회 부의장, 고양시장 출마 선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1 12:06:19

사진/이규열, 전 고양시의회 부의장,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 선언.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고양시의회 제 6. 7. 8대 3선 의원을 지낸 이규열(국힘). 전 고양시의회 부의장이 20일,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규열 전 의원은 20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고양시는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지만, 현재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의 매년 감소, 상식과 소통 부재의 도시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시민협치를 바탕으로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제2의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우선 고양시에 특화 지식산업을 유치하여 청년 일자리 5000개 조성과 청년 기본수당을 부활하여 청년들이 다시 찾는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1기 신도시 도시 재건축 사업과 노후주택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 및 폐지하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 전담 T/F 팀을 조직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선 조기착공을 위해 서울시, 국토부 등 시장이 직접 챙기고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외곽도시 및 출퇴근이 불편한 교통체계를 새로이 구축, 시장부터 직원 모두 외유, 내유 시 투명성 심사제를 도입하여 무의미한 외유 및 내유로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으며 인 . 허가 등록 등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일괄 처리제를 도입하여 고양시에서 사업하기 좋은 친화행정, 빠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규열 예비후보는 현재 공사 중인 테크노밸리, 제3킨텍스, 영상단지 등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양시가 마이스 도시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 개인 사업자 등 연계하는 상권 활성화를 모색하고, 고양페이를 다시 부활하여 골목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하여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주민 및 일부 시민, 능곡뉴타운 2구역 추진위, 초. 중. 고 총동문회장, 능곡동 체육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능곡교회 일부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 시장출마를 축하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