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3.1절 공식행사 전, 한준호 국회의원님 함께 제암리 고주리 순국선열 묘역 찾아 참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02 15:54:05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3월 1일, 오늘은 107년 전,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3.1절이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일찍 우정초등학교를 다니셨던 한준호 국회의원님께서 3.1절 공식행사 시작하기 전 화성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함께 제암리 고주리 순국선열 묘역을 찾아 참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특별히 기념관 로비에 나정태 작가님의 태극기를 전시해 시민 여러분과 3.1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태극기에 담긴 독립과 희망의 상징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3.1운동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굳건한 뿌리였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 역시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정의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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