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3·1절 맞아,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
'1일,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02 16:23:39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뜻을 지켜오고 계신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은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며 들불처럼 일어났던 항일 의병항쟁의 효시가 된 양평(지평,양동)의병부터, 도내 최대 규모인 15회에 걸쳐 20,850명이 참여한 3.1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됐던 역사적인 곳이며,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몽양 여운형 선생의 얼을 간직한 애국의 본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랑스러운 이 땅 위에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강상FC 안전기원제, 교평1리,송학2리, 신애2리, 정배2리 척사대회 에서 군민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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