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보다듬학교는 파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

파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보다듬학교 현판식’ 개최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5 21:12:24

 

▲ 김경일 파주시장이 ‘보다듬학교(Reset Camp)’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인 ‘보다듬학교 현판식’이 25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인 ‘보다듬학교’ 현판식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듬학교는 파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이다”라며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 학교, 파주시청소년재단과 논의하고 협력해 보다듬학교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모든 폭력은 큰 상처를 남기지만, 특히나 학교폭력은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길 수밖에 없다. 이제 보다듬학교를 거점으로 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 단계에서, 학생을 이해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것이다”라며 “보다듬학교 현판식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다. 보다듬학교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님이 안심하는 역할을 다하고, 학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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