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FC 안양, 다시 뛰는 봄, 희망으로 여는 2026”
'2일, FC 안양,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과 1-1 무승부’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02 22:10:16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일, FC 안양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FC 안양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원정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끝내 집중력을 거두지 않고 승점 1점을 손에 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팀이라 불리는 상대 앞에서도 주저함이 없었다며, 흐름이 기울 듯한 순간마다 스스로 균형을 되찾으며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대전까지 함께해 주신 레드서포터즈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먼 길을 마다않고 한마음으로 보내주신 응원은 선수들의 발걸음을 더 무겁지 않게 만들었다. 그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시장은 3월 8일 홈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야 할 것이라며, 개막전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이제는 결과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다. 더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 목소리를 높여주시길 바라며, 홈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은 그 어떤 전술보다 확실한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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