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도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

수원특례시, ‘비상경제대응TF’ 운영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26 22:33:52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27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시도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내일(27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합니다. TF는 물가, 에너지, 기업·일자리, 민생복지, 홍보 등 6개 분야 체계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현재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공공청사의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에너지 절감 노력도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생을 지키는 일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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