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경기피해자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가 시작한 기록과 위로가 더 큰 용기와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26 22:33:33

▲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경기피해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경기피해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6일,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 뜻깊은 감사패를 받았다”며 “그 안에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과 잊혀진 이름들의 눈물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미인정 피해자까지 전수조사에 나섰고, 경기도에서만 13만 명이 확인됐다”며 “더 늦기 전에, 더 사라지기 전에, 끝까지 기록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시작한 기록과 위로가 더 큰 용기와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늘 받은 감사패의 무게를 오래도록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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