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로 돕겠다”
시흥시-대덕전자(주),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31 22:40:26
[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대덕전자(주)가 시흥시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덕전자는 시흥시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흥시 대덕전자의 통큰 투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흥시 소재 대덕전자에서, 시흥시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이다. 시흥시와 안산시에 2500여 직원이 일하고 있고, 연매출 1조가 넘는 대한민국 1위, 반도체협력 PCB 대표기업이다”라며 “마침, 삼성과 SK등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따른, 협력사 대덕전자의 추가 공장신축이 급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흥시에 공장신축관련 인허가를 접수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협조로 대덕전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거다”라며 “세계를 상대로 노력하는 우리 반도체 산업군단의 중요한 축이다. 대덕전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대덕전자 대표와 경영진이 오셔서 우리 시흥시와 경제협력 협약을 맺었다”며 “서로 잘 돼야 한다. 대덕전자가 잘되야 시흥시에 일자리가 생기고 지방세도 더 내준다. 우리 시흥시가 더 잘 도와드려야 대덕전자가 더 성장하고 세계경제에 도약할 수 있다. 우리는 영원한 원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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