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계동 청사가 제자리를 찾았다”

수원특례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1 22:44:43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1일 개청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계동 청사가 제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다녀왔다”며 “2023년 겨울, 이곳 기공식에 함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화창한 봄날, 이렇게 반듯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참 반갑고 뿌듯하다. 오가는 시민들께서도 자연스럽게 함께해 주셔서 더욱 따뜻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로 청사를 떠난 뒤, 7년 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그동안 임시청사를 이용하시며 적지 않은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계동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넓고 쾌적한 주민자치센터와 취미 교실은 물론, 89면의 주차 공간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1층에는 아이사랑 놀이터가 자리했고요. 청사와 이어진 어린이공원과 게이트볼장까지 갖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찾으실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행정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시민 여러분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사랑받고, 더 자주 찾는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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