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유가 급등 대응, 현장 점검 물가안정 총력 추진”
‘이 시장, 17일, 직접 주유소 현장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 경청’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8 22:45:28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직접 주유소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한 결과 단순한 가격상승을 넘어 생계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는 이러한 위기를 결코 방치하지 않겠다며, 즉시 전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물가안정 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시민 체감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정부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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