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립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봄소풍’ 참석”

'오늘의 음악처럼, 고양특례시의 봄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 따뜻한 기대와 기쁨으로 피어나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3-13 22:46:01

사진/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출처=이동환 페이스북)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봄이 성큼 다가온 저녁, 고양시립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봄소풍’에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울려 퍼진 첫 곡 ‘고향의 봄’. 익숙한 선율이 공연장을 채우는 순간, 어린 시절 골목과 들판의 풍경들이 문득 마음속에 떠올랐다.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따뜻한 감동이 밀려왔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공연은 고양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 무대가 더해져 무척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리듬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울림이 봄날의 공기처럼 상쾌하게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봄소풍’이라는 오늘의 주제처럼, 음악은 우리에게 설렘을 선물했다며, 곧 다가올 봄처럼 마음을 들뜨게 하고, 일상의 작은 풍경들까지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아름다운 무대를 준비해주신 고양시립합창단 단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음악처럼, 고양특례시의 봄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 따뜻한 기대와 기쁨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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