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FC위민, 2026 WK리그 홈 개막전 2:1 승리로 장식하며 힘차게 출발”
'이제 10월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4일 수원FC위민의 전설, 이은미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4 23:37:36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FC위민이 2026 WK리그 홈 개막전을 2:1 승리로 장식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WCL 4강 진출로 아시아 무대를 뒤흔든 수원FC위민의 저력이 오늘 안방에서도 다시 한번 빛났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서울시청을 상대로 경기 내내 날카로운 공격과 흔들림 없는 조직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결국 두 골을 터트리며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은 수원FC위민의 전설, 이은미 선수의 은퇴식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면서, 이은미 선수는 2024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이자, 수원의 자부심이다. 선수로서의 위대한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코치로 이어갈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제 10월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수원답게’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그날까지,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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