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 패럴림픽에서 성남시청의 탁구선수인 "윤지유 선수"가 "은메달"을 땄다고 전했다.
이어 24살의 윤지유 선수 정말 장하다.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이 있었을까? 위로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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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4살의 윤지유 선수 정말 장하다.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이 있었을까? 위로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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