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0일, 의왕 내손도서관이 더 넓고 더 쾌적한 시민의 독서공간으로 돌아왔다고 시민들께 알렸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처럼 시민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내손도서관 자료실 리모델링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오늘 현장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된 사업으로서, 디지털정보실과 문헌정보실을 통합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자료실이 층별로 나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좌석도 기존 116석에서 156석으로 확대했다. 무려 40석이 늘어나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디지털 환경과 독서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형 자료실로 조성해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트렌드에 맞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도 순조롭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며,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 리모델링 공사, 도서 이전과 환경 정비, 시스템 설치까지 각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마쳤으며, 임시 운영을 거쳐 지난 2월 2일 시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개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저자 초청 강연과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지식, 문화가 만나는 지역의 소중한 생활 인프라라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롭게 단장한 내손도서관에 오셔서 더 넓어진 공간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 현장에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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