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인접하면서 우리 시에도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녁부터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돼 송옥주 국회의원님과 함께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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