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 화홍병원과 MOU 체결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1-15 00:21:07
수원 군 공항 이전 추진 연대강화
시민단체와 의료기관 협력으로 공감대 확산
▲ 조철상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장(오른쪽)과 이세호 화홍병원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협의회)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14일 권선구 호매실로에 위치한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협의회와 화홍병원은 협약을 통해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대활동을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시민단체,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밀접한 의료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시민 공감대 형성과 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호 화홍병원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협약에 참여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화홍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86개 단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원 군 공항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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