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한덕수 국무총리님께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남시는 4개신도시에서 9.8만세대 아파트공급을 하지만 각종규제로 일자리가 없어 자족도시가 못 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자리창출을위해 K팝공연장 세계적영화촬영스투디오 등을 건설하기 위한 환경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