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안산’의 생각을 공유하고 관계자분들의 실질적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다름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안산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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