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다회용품 자체 세척시설인 ‘RE:WASH 양평세척센터’ 준공식”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21 00:53:39
'양평세척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3개 라인의 세척시설을 갖추고, 6단계 공정을 거쳐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

 사진/다회용품 자체 세척시설인 ‘RE:WASH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20일, 다회용품 자체 세척시설인 ‘RE:WASH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이라는 뜻을 담은 이 공간은, 수도권 최초로 운영되는 세척시설로 우리 군의 자원순환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 양평군은 1회용품 없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양평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다회용 앞치마 보급’, ‘현장체감형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변화와 실천이 확산되어 왔다고 전했다.

특히 2024년 30만여 개였던 다회용기 사용량이 2025년에는 166만 개 이상으로 5배 넘게 증가하였고,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전년 대비 1인당 3.7kg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준공되는 양평세척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3개 라인의 세척시설을 갖추고 6단계 공정을 거쳐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며,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입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세척센터는 자원순환센터와 더불어 자원순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환경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주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군수는 오늘 준공에 이르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한강유역환경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미래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전국적인 환경 모범도시 양평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군민여러분께서도 동참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내방객 접견에 따른 현안 청취의 일정으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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