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대학생부터 국회의원시절을 지나 현재까지 40년을 기차로 평택과 서울을 오가며 고향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rt, gtx-c 노선, 복합문화광장이 될 평택역. 그의 정책과 행정에는 평택의 시간들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맑은 통복천에서 보냈던 유년시절의 기억들 하천수질 2등급 개선에 간절함이 배어있는 이유다’라면서, 지금 ‘평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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