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쾌거"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상 최초 수출 7천억 달러 돌파', 2025년, 대한민국이 내란의 어둠을 극복하며 써 내려간 뜨거운 '역전 드라마'이다"라며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 대미 관세 협상 타결 등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실력이 뒷받침된 쾌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 시작이다.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의 길, 경기도가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