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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는 30일,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햐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 AI 시대는 규제를 넘고 속도를 더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오늘 간담회는 안양시의 AI 정책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섰다. 현장에서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과 교수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다”라며 “기술의 발전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도 오늘 다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양시는 AI전략국 신설과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박달스마트시티·인덕원 인텐스퀘어 등 다양한 사업으로 AI 산업 기반을 준비해 왔다. 그러나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환경이 없다면 어떤 정책도 현장에서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며 “오늘 제시해 주신 규제 개선과 인력 확보, 기술 실증 환경 확대, 산학 협력 강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AI 클러스터 완성을 위한 핵심 조건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AI 산업은 행정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기업의 도전과 혁신, 학계의 연구와 인재가 함께할 때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오늘의 협력이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은 선언이 아니라 시작이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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