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위기 상황 극복에 함께해 달라”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31 01:30:18
수원특례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한다.

 

30일, TF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시 비상경제대응TF 운영 상황을 보고드린다”며 “물가, 에너지, 기업·일자리, 민생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마을버스 등 지방 공공요금은 동결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종량제 봉투 재고 현황처럼 생활 밀접 정보는 더욱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리겠다. 아울러 가짜 석유 취급, 판매가격 미공개, 판매 제한 행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지원에도 속도를 내겠다. 현재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을 추진 중이며, 추가로 수출기업 핫라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피해기업에는 세제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일자리 기관 4곳에 긴급 고용지원반을 운영하여,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는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기 상황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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