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민주당의 거목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께서 운명...안녕히 가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1-26 01:50:52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민주당의 거목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께서 운명하셨다고 전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도했지만 멀리 베트남 출장 중에 돌아 가셨다며, 슬프고 또 슬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할 일이 많으시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민주당을 더 빛나게 하실 분인데 너무도 안타깝게 일찍 운명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께서는 군부독재와 싸우셨고, 민주화 운동을 이끄셨던 재야 운동의 큰 형님같은 분이셨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대통령을 만드신 민주당의 전략가이자 큰 정치지도자 이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신께서는 원칙을 강조하시고 강직히게 민주당 대표로, 국무총리로 민주당과 국정을 이끄시기도 했다. 모두가 존경했던 민주당의 스승같은 지도자셨다며, 아직 할 일이 많은데 아쉽고 아쉽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제가 이해찬 대표님을 처음 뵌 것은 1996년이었다. 그 이후로도 많은 현장에서 뵈었는데, 그의 연설을 들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정치해야 하는지를 다짐하게 했다. 늘 진심. 열심, 뒷심. 3심을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민주당의 뿌리였던 이해찬 대표님은 매 시기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고, 이기는 전략을 세웠다. 민주당에 대한 그의 모든 열정과 애정을 담아 민주당이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민주당을 가장 사랑하신 이해찬 전 대표님께서 영면하시길 빌며, 민주 진영의 대동단결의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저 세상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응원하시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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