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년 새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데 요즘 MZ세대 시청, 산하기관 직원들 말을 듣다 보면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검색부터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386세대, X세대인 제게는 가끔은 낯설고, 가끔은 너무 빠르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건 틀린 언어가 아니라 다른 방식의 소통이더라며, 짧지만 솔직하고, 가볍지만 진심은 담긴 표현들, 이런 표현들이 처음엔 낯설지만 알고 나면 "두쫀쿠" 아닙니까라며, 사실 이번에 배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세대가 다르면 말투가 다른 건 당연한 일. ‘중요한 건 이해하려는 마음과 서로의 언어를 존중하는 자세 아닐까요‘라며, 고양시는 세대 간 ‘말이 통하는 도시’, 대화가 이어지는 도시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MZ든, X든, 386이든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고양의 이야기. 즐거운 주말 되시고 앞으로도 고양시 행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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