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시장이 을지연습에 앞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을지연습에 앞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주 22일부터 25일까지 을지연습이 진행됨에 따라 민, 관, 군, 경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을지훈련이 축소 시행되어왔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적 위기상황 관리와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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