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미콘 코리아 2023’에 다녀왔다며,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4일, 김보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미콘 코리아에 안성 기업도 여덟곳이나 참여했다면서, 안성기업들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업대표들에게 안성시가 준비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와 인력양성센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기꺼이 안내를 맡아주신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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