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족 대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명절의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어디에서 명절을 보내시든 자신에게는 여유와 이웃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너그러움이 남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저 또한,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더 크게 빛나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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