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일,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어디서 누구랑 새해를 맞으셨나요? 어떤 다짐과 계획을 하셨나요?
이날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면서, 올 한해는 저 혼자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