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작은 정책 하나가 공동체를 살린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3-04-01 17:43:46
'차없는 거리 시행 3주 만에 주민들 스스로 플리마켓을 시작’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작은 정책 하나가 공동체를 살린다며, 회복력이 강한 도시! 광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없는 거리 시행 3주 만에 주민들 스스로 플리마켓을 시작했다면서, 아마도 이곳은 즐길 거리로 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선거 공약 하나가 이웃과 이웃을 연결한다. 도시는 사랑이다. 박승원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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