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작은 정책 하나가 공동체를 살린다며, 회복력이 강한 도시! 광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없는 거리 시행 3주 만에 주민들 스스로 플리마켓을 시작했다면서, 아마도 이곳은 즐길 거리로 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선거 공약 하나가 이웃과 이웃을 연결한다. 도시는 사랑이다. 박승원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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