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동 우신경로당 누수로 어르신들께서 불편해 하셔서 현장에 나가보았는데, 누수 전기합선 위험이 있어 담당부서에 긴급복구를 요청, 지붕누수를 보수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비로 큰 피해는 없지만 곳곳에 작은 피해들이 있다며, 오산시는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재난재해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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