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화호, 블루이코노미를 말하다” 주제 국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화호, 블루이코노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국제포럼이 시흥 웨이브엠 이스트에서 8월 8일과 9일 양일 간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 기후 전문 언론사 '플래닛03'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한 국제포럼이 시화호 거북섬호텔에서 열리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국내외 환경전문가분들과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그리고 자랑스럽다”며 “환경, 기후위기, 탄소중립, RE100 시대에 ‘시화호’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질거라 확신한다. 세계속의 시화호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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