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의회,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 것"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1-13 21:11:53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개최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진경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햐 "2026년 첫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지, 또 자치분권을 현장에서 어떻게 실질화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도 함께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 급여 기준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제출했다"며 "같은 일을 하면서도 일반임기제 대비 약 60% 수준에 머무는 보수 체계는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 약화로 돌아온다.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인적·제도적 기반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이 말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하나씩 바로잡아 가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의회,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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