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염력가 대천 정순근 원장
경남 함양군에서 오는 3월 31일(토)오후 2시부터~4월1일까지 1박 2일간, 초염력가 待天 정순근 원장의 念力(염력) 힐링캠프가 ‘병곡면 삼동권역 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날의 힐링캠프는 한국초염력연구원이 주최를 하고, 슬기둥국악원이 후원을 한다.
이날 힐링캠프의 초대강사는 대천 정순근 원장을 비롯해 ‘홍익인간생명사랑회’ 단산 정윤근 회장, ‘민간요법연구가’ 천지인 선생, ‘자연의학연구학회’ 김용기 회장 등이 초빙된다. 대천 정순근 원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ESP 초염력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정 원장은 특강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초염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했는데, ESP 초염력은 질병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불치, 난치의 모든 병과 사업부진, 대인관계 호전, 영업실적 향상, 가정불화 해소, 자녀교육 및 비행문제, 농업, 어업등 인간생활의 모든 부분에 있어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함에 있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능케 해 주는 마음수련법이다‘라고 전한다.
따라서 ESP 초염력(超念力)은 현실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질병치유에 응용됨에 있어서의 초염력은 불가사의한 현상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ESP 초염력을 활용하게 되면 체내에 우주에너지가 교류되면서 면역력이 증가되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스스로 병이 물러나게끔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대인들의 고질병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의 특강을 통해 초염력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세한 비법전수와 특별히 이번 힐링캠프에 참가한 분들을 위해 즉석 자가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단산 정윤근 회장
이밖에도 단산 정윤근 회장의 ‘민족과 문화예술’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고, 천지인 선생의 ‘양자의학과 파동치유’, 김용기 회장의 ‘자연치유, 바른자세, 바른습관’ 등 각각의 건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본 행사에 남계(嵐溪) 박종순, 가야(伽倻) 김기룡 선생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의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 모집과 참가회비는 10만원 (1박 3식, 주류, 강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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