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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골 등산로 보안등 점등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 덕풍골 등산로에 보안등이 켜졌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덕풍골 등산로 보안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덕풍골 말바위 산책길을 걸으시는데 그동안 어두운 저녁이나 이른 새벽에는 랜턴 없이 걷기가 어려웠다”며 “이번에 총 61개의 보안등이 설치되어 편안하게 산책하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년만에 주민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책길 걸으며 건강 잘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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